그는 “파생상품손실이 글로벌 건설중장비업체와의 계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기재누락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이미지 훼손을 우려했다.
진성티엔씨는 우리은행과 단순 매도선물환 계약(매월 1억엔, 10년간 360억엔)과 씨티은행과 타겟 포워드 레덤션(키코와 유사, 매달 1억~2억엔, 2010년 8월까지 40억엔)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중에 씨티은행과 맺은 계약의 경우 176억원(3/4분기 누계)의 파생상품 등 외환 관련 손실의 기재 누락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하 애널리스트는 “3/4분기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이 61억원 흑자에서 78억원 적자로 전환되고, 당기순이익은 46억원 흑자에서 54억원 적자로 전환하게 됐다”며 “4/4분기에도 외환관련 손실이 대략 200억원(원/엔환율 1450원 가정)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3일 이뤄진 씰사업부문의 물적분할(100% 자회사)로 인해 실적하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