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1차관을 비롯해 김성태 한나라당 의원, 주강수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준영 유성티엔에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유성티엔에스는 LNG(액화천연가스)와 경유를 함께 사용하는 양산형 혼소엔진을 장착한 25t 트랙터 5대와 카고 트럭 1대 등 총 6대를 선보이며 참석한 관계자들이 직접 시승할 예정이다.
LNG화물차량은 경유화물차에 비해 연료비는 약 30% 적게 드는데 비해 경유화물차와 유사한 엔진출력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1회 충전으로 600km~800km 이상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다.
지난 7월 유성티엔에스는 국내 처음으로 한국가스공사 주관으로 템스(대표 홍순철)와 공동으로 LNG와 경유를 함께 사용하는 양산형 혼소엔진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국내 LNG트럭 1호차로 등록하고 상용 운행을 진행했다. 현재 LNG화물차량은 전국에서 총 6대가 시범 운행 중이다.
회사 측은 본격적으로 LNG 화물차량이 도입될 경우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이 완화되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부터 50대를 시험운행하고 내년에는 2000대이상을 보급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