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를 위해 양방향 서비스는 물론 시청자참여형 컨텐츠, 복합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 시청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충분히 제공해 KT만의 특별한 IPTV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양방향 서비스로 재미도 2배
KT는 IPTV의 가장 큰 특징인 양방향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본격적인 IPTV의 시대가 열리면서 시청자들의 직접 참여가 현실화 되고 있는 만큼 시청자가 만들어가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렉티브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는 직접 작가가 돼 드라마의 내용을 바꿀 수 있으며, 드라마 시청 중에도 스토리 구성 선택 기능을 통해 극의 내용을 이끌 수도 있다.
뿐만아니라 드라마 시청 중 선택된 스토리에 대해 실시간 투표 기능을 추가해 어떤 스토리가 극의 재미를 더했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 TV는 '똑똑한 상자'... TV 통해 교육 컨텐츠 제공
KT는 IPTV를 통해 즐겁고 재미있는 공부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메가TV 라이브가 제안하는 ‘채널 연동형 유아교육’은 놀이와 공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채널 연동형 유아교육'을 통해 엄마들에게는 각종 유아교육 박람회 소식과 교재들을 소개해 아이들의 공부를 도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스크린 잉글리시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배려해 그에 필요한 최적의 교육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부모를 위해 질 좋고 빠른 정보를 서비스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중고생을 위한 최신 입시설명회나 명문 특목고 입시학원 콘텐츠를 독점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메가TV는 전화, 인터넷 검색, 채팅, 쇼핑, 노래방 등의 서비스도 함께 마련했다.
메가TV를 이용해 네이버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채팅과 전문가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SMS를 주고 받듯 TV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도 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TV를 보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채널 채팅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서비스로 주부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