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는 "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플랜트 수주가 일부 축소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태광은 국내에서 대규모 석유정제와 고도화설비 투자가 예정되어 있고, 플랜트 이외에 발전과 담수 플랜트 그리고 4년치 물량의 수주를 확보하고 있는 조선에서 안정적인 수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4분기 사상 최고치 실적 기록할 전망
당사는 태광 CEO미팅을 통해 최근 동향 및 실적 등을 확인하였다. 동사는 경기둔화로 인해 수주 축소 리스크가 존재하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피팅업체로서 향후 외형성장 및 고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31억원(+26.5% y-y), 293억원(+71.1% y-y)으로 사상 최고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계절적인 성수기로 인한 매출 증가, 플랜트를 바탕으로 발전 및 담수 플랜트의 안정적인 수주세, 긍정적인 환율효과 등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98억원(+135.1% y-y), 332억원(+144.1% y-y)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외환관련이익(160억원)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 향후 플랜트에서 원자력, 담수 등 경기부양책 수혜도 예상
동사는 플랜트 이외에 원자력발전, 담수 플랜트 등 경기부양책 관련한 수혜도 예상된다. 동사의 플랜트 매출비중(08년 3분기 기준)은 6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조선 및 해양구조물 17%, 발전 및 담수 16%, 기타 7%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비중은 중장기적으로 플랜트를45%로 낮추는 대신 발전 및 담수 35%, 조선 및 해양구조물 15%, 기타 등의 순으로 점차 SOC투자 및 고부가가치사업으로 전환하여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 안정적인 수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
동사의 안정적인 수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008년 신규수주는 3,066억원(+13.7% y-y), 수주잔고(11월말 기준)도 1,800억원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플랜트 수주가 일부 축소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동사는 국내에서 대규모 석유정제와 고도화설비 투자가 예정되어 있고, 플랜트 이외에 발전과 담수 플랜트 그리고 4년치 물량의 수주를 확보하고 있는 조선에서 안정적인 수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