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후 7시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신한BNP빠리바 변영호 차장
: 3년국고채 3.85-4.05%, 5년국고채 4.20-4.45%
시기적으로 큰 이슈가 넘어갔다. 연말시즌으로 넘어가면서 변동성이 줄어들 것이다. 가격 변동성도 줄어들면서 연말 맞이하는 주간이 될 것이다. 금통위 이후 가격 움직임이 급격하게 나타났다. 국채금리가 크게 내려온 것 뿐만 아니라 크레딧 스프레드가 축소됐다. 국채금리가 하향 안정 추세로 가는 것은 이번주까지 이어질 것이다. GDP나 여러가지 기관들의 전망 자료로 봤을 때 경기, 물가는 채권시장에 우호적이다. 크레딧스프레드 축소되는 것은 의구심이 있다. 한국은행이 금통위 이후 증권사 RP대상 확대, 이번주의 채안펀드 등으로 크레딧스프레드 축소됐는데, 그 이상이 되려면 기존에 우려하는 신용 해소, 증권사 구조조정, 자구노력 방안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게 없는 상황에서 일시적 줄어드는 것은 어렵다. 크레딧물은 발행이 없어 수급면에서 안정된다는 측면에서 스프레드가 줄어들 수는 있지만 지난주처럼 과격하게 축소되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 3년국고채 3.75-4.15%, 5년국고채 4.15-4.55%
기준금리 추가인하 여지가 있다. 내년도 국고채 발행 쪽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 같다. 금리인하는 계속될 가능성이 있기에 금리 상승은 크지 않지만 국고에 대한 접근 자체가 보수적이다. 특히 5년은 한번 매물이 나오면 조금 금리가 조금 튀어오르는 분위기여서 안정적인 금리 하락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상황이다. 일단 연말까지는 약간 하향 트렌드이지만 변동성은 국고 이슈 때문에 있을 수 있다. 금리하락 모멘텀이 크지 않기 때문에 시장은 여진 정도의 분위기를 나타낼 것 같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국고채 3.85-4.00% 5년국고채 4.25-4.40%
금리 하락세를 예상한다. 100bp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졌지만 경제여건 감안하면 추가금리인하 가능성 높다. 과거 기준금리 대비 3, 5년 스프레드 감안하면 추가금리인하 기대감 반영했을 때 스프레드가 너무 벌어져있다. 다만 예전에는 3, 5년 지표채권이 기준금리에 붙고 역전됐는데 이번에는 그런 모습보다는 단기금리 하락폭이 두드러진다. 차이점이 기준금리인하 속도가 빠르고, 수준도 낮기 때문에 3,5년 지표채권 말고도 저평가 채권이 많다. 결국 금리인하속도가 빠르면 인플레 속도가 빠르다. 과거와는 다른 형태로 강세를 띨 가능성이 높다. 단기채권 위주로 금리하락폭 심화되는 강세장이 될 것이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3.80-4.10%, 5년국고채 4.0-4.50%
채권금리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기준금리와 스프레드가 있다. 20BP 정도는 더 떨어질 듯하다. 크레딧물 금리가 좀더 내려갈 여지가 있다. 연말이고 특별한 요인이 없다.
◆ JP모건체이스 임채정 차장
: 3년국고채 3.80-4.05%, 5년국고채 4.25-4.45%
짧은 쪽으로 매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단기물 통안증권 금리가 더 빠질 것으로 보인다. CD금리가 얼마나 더 빠질지가 중요하다. 한국은행은 해외여건을 보면서 금리인하를 얼마나 할지 고민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