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리먼브라더스 뱅크하우스 서울지점과 리먼브라더스인터네셔날증권 서울지점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 및 긴급조치를 이같이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위는 지난 9월16일 리먼브라더스 뱅크하우스 서울지점에 대해 3개월간 영업 일부 정지 등의 조치를 했으나 아직까지 리먼브라더스 뱅크하우스 본점에 대한 BaFin의 은행업인가 취소 등의 조치가 없었다. 또 현재 독일법원의 파산절차가 진행중인 상황이다.
따라서 본점 파산선고로 인해 이 지점에 대한 인가취소가 발생하는 등의 상황 변화때까지 지점의 자산을 보전하고 적절한 청산절차를 통해 국내 채권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같은 연장조치를 결정했다.
독일 지방법원은 내년 3월17일까지 채권자회의를 통해 최종 파산여부를 결정하도록 명령한 바 있다.
리먼 증권서울 지점에 대해서도 국내 채권자에 대한 채무확정과 변제에 필요한 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4월말까지 연장했다.
영업정지기간 동안 금융위의 허가 취소 또는 금감원장의 확인을 받아 스스로 지점을 폐지하는 때에 영업정지기간이 끝나는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