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0호점 기념 모금 행사는 당일 구매 고객의 영수증을 모금함에 기부 받아 총금액을 더바디샵어린이 보호 재단인 칠드런 온디 엣지에 기부하는 것. 특히 이번 모금액은 쓰나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아체 지역 어린이들의 통학용 버스 구입에 쓰여질 예정이다.
칠드런 온디 엣지(Children On the Edge)는 지난 1990년 더바디샵 창업주인 고 아니타 로딕 여사가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현재 루마니아,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등에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에게 교육 시설 제공, 의료 시설 및 식량 제공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더바디샵 100호 매장은 지난 1996년 12월 첫 한국 진출 이후 11년만이다. 서울 송파구 GS마트의 송파GS점이 100호 매장으로 오픈된다. 특히 더바디샵은 한국 진출 이후 주요 상업 밀집 지역에 매장을 오픈해 왔다.
박종호 더바디샵 대표는 "이번 100호점 오픈은 자축만 하기 보다는 또 다른 사회 공헌 활동의 시작으로 여기기 위해 이행사를 통해 어려운 아이들의 통학용 버스 구입의 기금을 마련키로 했다"고 말했다.
더바디샵은 전세계 58개국 2500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되는 영국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임직원 및 고객을 참여 시키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