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50원(4.44%) 오른 1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은 군산산업지구와 새만금지구사업의 정부 국책사업이 활발히 추진됨에 따라 전력공급설비 완공계획을 당초 계획인 2016년에서 6년 단축한 오는 2010년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관계자는 "오는 2010년 새만금의 전력설비 완공을 위해 향후 송배전업체들의 활발한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른 송배전관련주들의 실적 성장세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적과 관련, 보성파워텍 관계자는 "지난 사업연도 적자발생은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강구조물을 생산하는 충주공장의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손실이 발생했으나 국제 원자재 값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오는 2009년에는 손실분을 만회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파워텍은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한 335억의 규모의 원자력 설비공급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