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32분 현재 유진로봇은 40원(3.03%)오른 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은 한국과 미국의 유수 대학과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한미 R&D사업이 모두 4개 과제와 해당 컨소시엄이 선정이 완료돼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4가지 과제 중 유진로봇이 참여하는 과제는 '홈메이트(Home Mate)'라는 이름의 가사도우미 로봇을 개발하는 것으로 유진로봇을 포함해 총4개 기업과 대학이 참여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유진로봇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향후 국가주도의 로봇 시장 프로젝트의 진출에 있어서 각종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유진로봇은 지난 2006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사로 선정됐으며 정부차원의 국민로봇사업 등에 참여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로봇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미 R&D사업은 3년 또는 5년의 일정으로 과제가 진행되며 예산은 지경부가 과제별로 연간 최대 20억원씩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한미 기술공동개발 사업은 이번 과제로 끝나지 않고 성과에 따라 매년 다양한 과제를 발주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