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국제선(부정기편) 취항을 시작한 제주항공은 정부로부터 10일, △인천~오사카와 △인천~기타큐슈 등 2개 노선에 대한 정기항공운송사업 노선개설 면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에 따라 내년 3월 20일(예정)부터 인천~오사카를 매일 1회 왕복 운항하며, 인천~기타큐슈는 주 3회 정기취항 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로서는 최초로 국제선 정기노선을 취항함으로써 국내 제3민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