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모하메드 게드(Mohamed Gad) 이집트투자청 차관, 모하메드 옴란(Mohamed Omran) 이집트증권거래소 부이사장, 모하메드 온스(Mohamed Younes) 미슬뱅크(Misr Bank, 이집트 2위 은행) 상무 등 이집트투자유치단 10여명이 동석했다.
이번 투자유치단은 이집트투자유치를 위해 8일과 9일 이틀간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방한 기간 중 한국무역협회에서 이집트투자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주요 정부부처와 대표그룹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이 국내 금융기관 중 굿모닝신한증권의 이동걸 사장을 만난 것은 굿모닝신한증권이 국내 기업 최초로 이슬람채권(수쿠크)를 소개하는 등 중동지역에 대한 투자와 자금유치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걸 사장은 “이집트는 중동,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지정학적 이점으로 인해 아프리카 자원개발과 중동자금 유치에 유리한 국가”라며 “중동국가 중 사우디 아라비아 다음으로 큰 경제규모를 갖고 있으면서도 외국자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펼치고 있어 투자 기회는 더욱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에 오일머니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중공업과 사회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이집트에 국내 기업이 진출하는데 믿음직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모하메드 옴란(Mohamed Omran) 이집트증권거래소 부이사장,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모하메드 게드(Mohamed Gad) 이집트투자청 차관, 이진국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