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N-B2000은 M2M(Machine to Machine) 기반의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한 특수단말기다.
KT는 이미 지난달 25일 이같은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와이브로 결합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KT WIBRO(와이브로) 비즈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M2M이란 기기와 기기 사이에 정보를 주고받는 형태를 말한다.
네오웨이브측은 KWN-B2000의 경우 KT WIBRO를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기용 외장 모뎀으로 이번 제품 출시를 위해 상품기획과 솔루션 선정, 시장개척 및 개발완료까지 약 1년 6개월간 전담 조직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네오웨이브측은 상용단말 출시를 위한 KT 인증 시험을 통과해 막바지 상용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강조했다.
네오웨이브 관계자는 "자사에서 채택한 와이브로 솔루션은 토종 국내 회사 부품인 만큼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로열티를 줄일 수 있다"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단말 개발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네오웨이브는 와이브로를 이용한 최초의 특수 단말기인 KWN-B2000을 바탕으로 특수 단말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상용 단말시장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