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업계 분석보고서를 인용, 골드만이 11월 28일 마감하는 이번 분기에 최대 2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같은 최대 손실 예상치는 주당 5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현재 월가 컨센서스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사모펀드에서 상업용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자산에서 대손상각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때 20억 달러 이익을 계상하게 해주었던 중국 공상은행(ICBC)에 대한 투자에서도 약 7억 달러 정도 대손상각이 필요한 상태가 됐다고.
지난 1일 뉴욕 시장에서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전주말 대비 13.23달러, 17% 폭락한 65.76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