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디스크는 이달 24일 국내외에 동시 발표한 신제품으로 컴퓨터에 직접 접속하는 방식이 아닌 공유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당 공유기에 접속한 모든 컴퓨터는 넷디스크를 로컬디스크로 인식하게 되는 NDAS(Network Direct Attached Storage)기술이 접목되었다.
특히 별도의 서버나 IP 없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해 독립적인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NAS(Network Attached Storage)등에 비해 설치 및 사용법이 훨씬 쉬우면서 전송속도가 초당 최고 72MB까지 가능하여 대용량의 컨텐츠 저장이나 데이터 백업에 최적이다.
이번 주문은 총5만 달러 규모이며 미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D&H를 통해 해외로 첫 발을 내디뎠다는 의미가 크다.
D&H는 IT, 전자,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의 기기 전문 유통업체로 신제품을 미국시장에 가장 먼저 유통시키며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이다. 미국 전역에 거래처와 지점을 갖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로 향후 이에 따른 추가 주문 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병석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넷디스크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내년도 전세계 8500만대 시장에서 5% 시장점유를 향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12월 초에 추가적으로 J&R과 아마존으로부터 주문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