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진여신전생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며 "내년 국내 시장 런칭에 맞춰 마케팅 및 운영 등의 서비스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여신전생 IMAGINE'은 일본 3대 RPG중 하나인 아틀라스(Atlas)사의 콘솔게임인 '여신전생 시리즈'를 온라인게임에 적용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월 20억원 규모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오리콘챠트 온라인게임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원작에 이어 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특히 진여신전생은 악마화가로 명성 높은 일러스트레이터 '카네코카즈마'씨의 원화를 바탕으로 독특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진여신전생은 전세계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200여종 이상의 악마들이 필드상에서 플레이어와의 교섭을 통해 동료가 된다"며 "수집한 동료악마들을 합체시켜 새로운 몬스터를 창조해 내는것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백칠현 윈디소프트 대표는 "회사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대형 MMORPG로써 오랜 기간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한글화와 로컬라이징 작업을 진행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