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이 날 양자회담을 통해 두 나라가 그간 추진해온 정보 통신 분야의 교류 협력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콜롬비아의 자원과 우리의 방송통신 기술의 교류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양국정부가 공동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구에라 장관은 정보통신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방송통신 융합분야에서도 상호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답했다.
한편 이 날 회담은 지난 22일 페루에서 개최된 한·콜롬비아 정상회담시 합의한 '자원과 기술의 상호 교류협력'의 첫 시동이란 점에서 더욱 주목됐다.
방통위는 세계 각 국이 방송통신 기술강국인 한국과의 기술·정책 교류협력을 희망하고 있다며 앞으로 자원 부국인 남미 지역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