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노사합의로 연말까지 2개월간 감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이달 해외공장을 포함, 60만개 감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연간 생산규모 6600만개(월평균 550만개)의 약 10% 가량이다.
다음달 감산 규모는 완성차 판매대수와 경기상황을 감안해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상황 악화에 따라 감산을 결정했다"며 "현재로서는 감산 이외의 다른 조치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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