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크레아젠홀딩스의 자회사인 크레아젠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약개발 비임상, 임상시험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27일 크레아젠홀딩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전일대비 360원 오른 2785원에 마감했다.
크레아젠측에 따르면 '자가유래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간세포암 면역치료제(CreaVax-HCC Inj.) 임상 1,2a상 연구'가 바이오신약 국내임상 분야에 선정됐다.
회사측은 이번 정부지원금을 포함한 2년간 총 30억원의 사업비로 간암치료제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다.
크레아젠 배용수 대표는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는 이미 지난 9월 말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승인을 받아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다"며 "1차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할 경우 암의 전이나 재발을 근원적으로 차단하여 근치적인 치료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