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방송을 인용한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26일 밤(현지시간) 뭄바이의 고급 호텔과 역과 같은 장소에서 무장 세력들이 총을 난사하거나 차량 폭발이 발생해 80명이 사망했고 200여명이 다쳤다.
이 같은 사상 규모는 현지 관계자의 발표에 따른 것이며, 추가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한다.
일부 무장세력들은 타지마할 호텔과 오베로이 호텔 등 뭄바이 최고급 호텔을 점거하고 있는 상황이며, 타지마할에는 약 15명의 외국인이 인질로 잡혀 있고 또다른 3명이 오베로이에 연결된 트라이덴트호텔에서 인질이 된 상태.
현지 TV에 따르면 타지마할과 오베로이에서는 경찰도 4~5명 사망했으며, 여전히 무장세력과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인도 현지 경찰은 '조직적인 동시다발 테러'라는 쪽으로 판단을 내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