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실적회복세 보일 것...하지만 우려감을 불식은 아직
올 3/4분기 마이너스 성장 이후 4/4분기에는 상대적으로 회복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 및 경기둔화기 1위 업체로의 쏠림현상 등에 기인한다. 부문별로 보면 검색광고의 경우 지난 10월까지는 소폭 개선 추세 진행중이며 광고주의 수가 아직 증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는 견조한 상황이다.
고가의 키워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고 롱테일이 길어지고 있다는 언급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디스플레이광고 역시 1위 업체로의 쏠림현상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 수준 기대되며 게임의 경우 테트리스의 사용자 유입효과 반영과 보드게임회복세 진입, 퍼블리싱게임 매출증가 등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의 경우 성수기 효과는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볼 때 지난 2/4분기 매출을 회복하는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가이던스는 소폭 하회할 가능성 있지만 추정치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2/4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발표한 연간 가이던스(Guidance) 매출 1조2400억원을 소폭 하회한 매출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영업이익 목표(연간 영업이익률 41%)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해외시장은 다소 미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법인의 수익력 약화, 중국법인의 게임매출 기대 미흡, 미국법인은 BEP 전망되나 규모는 미미할 것으로 보이며 해외부문의 모멘텀은 알파테스트중인 일본 검색의 도입 시점까지는 공백 상태일 것으로 판단된다.
◆ 오는 2009년에 대한 불확실성
종합하면 11월말 현재까지의 추세로 볼 때 3/4분기 대비 개선되지만 그 폭은 크지 않아 2/4분기 수준을 회복하는 정도일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인해 09E P/E 13.8X 수준으로 하락하여 벨류에이션 메리트(Valuation Merit)가 있지만 문제는 다음해에 대한 확신 부재라 판단한다.
1등 기업으로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기침체가 더욱 심화될 경우 광고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는 NHN 역시 실적 둔화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Peer Valuation Benchmark인 대표 인터넷 기업 '구글'의 주가약세 역시 공격적인 매수관점 접근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