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기업들의 한국 퇴직연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글로벌기업 한국지사 또는 법인의 퇴직연금 도입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 퇴직연금의 현황과 트렌드, 그리고 도입시 이슈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 김종철 과장은 도입 퇴직연금제도 적용 범위확대, 기존 퇴직보험/퇴직신탁제도의 폐지 등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향후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IBM 린다 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인사총괄담당임원은 "한국 퇴직연금 시장에 대해 이해하고, 한국법인의 향후 퇴직연금도입관련 시기와 절차, 사업자 선정에 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대의 전문인력, 연금계리시스템, 자산운용컨설팅시스템, 국제회계기준에 적합화된 시스템화 등 선진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시각의 자산배분으로 고객들의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