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급등으로 장초반 강한 상승흐름을 보였던 국내증시가 오후들어 상승폭을 축소하자 이에 영향 받아 환율은 하락폭을 줄여가는 모습이 역력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2.30원으로 전날보다 10.7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91.50원으로 전날보다 23.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70.00원으로 급락 출발했지만 오후들어서는 1500원선을 회복하면서 거래량 없는 변동성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참여자들은 대내외 경기침체 우려감이 완전히 불식되지 않는 한 환율은 조정세 속에서도 상승 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