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며 1480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국내증시가 급반등세를 유지하며 1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외국인도 주식 매수세로 돌아서며 최근의 불안감 장세를 잠시 진정시키고 있다.
그렇지만 외환시장은 실수급 위주의 거래량 급감 양상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조정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1분 현재 1484.00/40원으로 전날보다 29.00/28.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79.00원으로 전날보다 36.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70.00원으로 출발한 이후 1470원선을 지지삼아 하락폭을 줄이면서 1400원대 후반 거래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대내외 증시 상승에 반응하면서 거래가 크지 않은 가운데 하락세 유지하면서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루동안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 어느정도의 하방경직성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1500원 아래에서 거래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며 "1500원은 막히는 가운데 국내 증시 움직임에 따라 연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