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획재정부는 일본 도쿄 Mita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G-20 정상회의 후속조치로서 금융개혁 중단기 실천과제 이행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의견이 교환됐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번 워크숍은 3국의 금융업무 담당기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서 각국의 경제·금융상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금융감독체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며 "3국간 포괄적인 금융정책·감독 공조체제 구축의 첫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3국은 역내 경제·금융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발전시키는 방안 등을 강구해 갈 것이라고 재정부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의 한국측 대표로는 재정부의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 한국은행의 황삼진 국제국 부국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