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에서 건설사 대주단 미미 등 불안감이 남아있지만 전날 미국시장이 이틀 연속 반등함에 따라 국내증시는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다만 증시전문가들은 아직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면서 아직은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1026.00로 직전 거래일보다 55.86포인트, 5.76%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4.30포인트 상승한 298.8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5.95포인트, 4.74% 상승한 1016.09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은 105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462억원과 64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700억원 순매수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8.40포인트, 6.69% 상승한 133.9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636계약과 146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8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수장비, 철강금속, 기계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현대중공업이 11% 상승하고 삼성전자 POSCO SK텔레콤 한국전력 신한지주 등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개장 초에는 전일 미국증시의 급등세가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장중에는 국내 수급이나 중국, 일본 등 아시아증시 움직임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종가까지 강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