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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구희진]이 정리한 11월 25일(월) 주요 기업뉴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OSPI

- LG그룹 6개 계열사(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LG이노텍(011070), LG생활건강(051900), LG CNS, LG엔시스 등): 2009년부터 1,700여개 협력업체에 100% 현금성 결제 실시
- 금융권, C&그룹에 신용공여액 1조 3,000억원: 은행권 5,072억원, 제2금융권 3,480억원, PF담보대출 4,500억원→상당 부분 담보를 확보 중이지만 워크아웃 절차시 차질 예상
- 하이닉스(000660): 매각주간사에 ‘크레딧스위스(CS) & 우리투자증권(005940) & KDB’ 컨소시엄 선정→11월중 최종 계약 체결후 본격적인 M&A프로세스 진행될 전망
- 외환은행(004940): 법원, ‘2003년 동사가 론스타(미국계 사모펀드)에 헐값 매각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 동사의 BIS(국제결제은행) 악의적 조작 아니며, 론스타에 매각된 것 불가피
- 삼성증권(016360): ‘삼성 웰스플랜65주식’, ‘삼성H-Auto 주식 종류형’ 등 삼성투신운용의 8개 펀드(19개 클래스)에 대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판매보수 20% 운용보수 10% 동시 인하
- 현대건설(009540): 인도 건설장비 공장 준공(현재까지 5,200만달러 투자). 연간 2,500만대 생산 규모로 2012년까지 2,000대까지 늘려 인도 건설장비 시장 15% 이상 점유할 계획

- 대림산업(000210): 현대오일뱅크로부터 8,528억원 규모의 중질유 분해 설비(하루 52,000배럴 생산 가능) 및 부대시설 공사관련 프로젝트 수주→2011년 2월 준공 예정
- 코오롱건설(003070):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HIB)으로부터 800만달러 규모의 알사르지 하수처리장 신설사업 계약체결 의향서(LOI) 접수. 공사기간 30개월
- 남광토건(001260):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및 유가면 일원에 조성될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개발산업 공사 수주. 낙찰금액 267억 4,455만원
- 일양약품(007570): 자체개발중인 백혈병 치료제 'IY5511' 하반기 신약임상시험연구 지원과제로 선정→향후 2년간 복지부로부터 약 38억원 지원받을 예정
- 경동제약(011040): 프로피온산 제조방법 유럽 특허취득→2002년 이후 매년 국내 판매규모 40억원 이상 유지하고 있는 '레바미디정'의 판매를 해외시장으로 확대 가능할 전망

- 한올제약(009420): 아토피신약 임상3상 신청→개발중인 'HL-009'의 임상3상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정청에 제출. 1월부터 본격 임상에 들어갈 예정이며 2009년 하반기 임상2상 예정
- 알앤엘바이오(003190): 연말 자체 개발 줄기세포치료제 '알앤엘-바스코스템' 식품의약품안전청 임상시험 실시 계획. 2009년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 임상 신청 계획
- 한미약품(008930): 미국계 투자자문사 ‘매슈스 인터내셔날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10만 4,028주(1.19%) 처분. 지분율 6.02%에서 4.83%로 축소
- 코스맥스(044820): 경기에 둔감한 화장품업 특성 감안할 때 2009년에도 성장세 지속될 것→2009년 매출 목표 1,000억원(2008년 대비 +8%).영업이익 60억원대로 책정
- 셀런(013240): LG데이콤(015940)과 myLGtv 서비스에 200억원 규모 IPTV 셋톱박스 공급 계약 체결→기존의 VOD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시간 IPTV 지원 가능 모델
- 대웅제약(069620): 신주인수권부사채 통해 메디프론디비티 지분 10.4%(227만 2,727주, 35억원 규모) 신규 취득. 행사가격 1,540원

▶ KOSDAQ

- 범우이엔지(083650): 현대건설(000720)과 80억 9,689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12.7%에 해당) 규모의 발전 보조설비 계약 체결. 계약종료일 2010년 3월 15일
- 화우테크(045890): 이탈리아 '뉴라이트 srl(New Light srl)'社와 37억 7,508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15.68%에 해당) 규모 LED 조명 공급계약 체결. 계약기간 2009년 2월 28일
- 안철수연구소(053800): 삼성전자(005930) 신제품 'T옴니아폰'에 백신 제품 '안랩 모바일 시큐리티' 공급 결정→스마트폰 수요 증가에 따라 보안 중요성 및 보안제품 수요 증가 예상
- 지엔텍홀딩스(065410): 100% 자회사 ‘지엔텍’, POSCO(005490)와 광양제철소 및 포항제철소에 설치할 각각 45억원과 160억원 규모의 집진설비 공급계약 체결→전년 매출액 36%에 해당
- AJS(013340): FMRC(미국 3대 보험사 합동 운영 연구기관)으로부터 스테인리스 압착식 조인트 제품에 대해 소방분야 품질 및 안정 인증 획득→매출 다변화와 시장 확대 기대 가능

- JH코오스(065310): 킹파워그룹의 한국법인 ‘킹파워코리아’와 공동으로 ‘KP타바코인터내셔날’ 설립 및 담배 유통사업 진출 결정. 국내 담배 제조회사의 지분 취득도 협의 진행중
- 케이알(035950): 동양종합건설로부터 6억 2,3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1.11% 해당) 규모의 소리천 횡단 가설교량 설치 공사 수주. 계약기간 2010년 11월 24일까지
- 우리담배판매(016670): 재무건정성 확보 위해 경기도 수원시 소재 토지 및 건물 매각 결정→처분 예상가 19억 2,000만원(자기자본대비 22.8%에 해당)
- 디오스텍(085660): 사업다각화 및 재무구조 개선 위해 차바이오텍 흡수합병 결정(우회상장). 합병비율~디오스텍 1주당 차바이오텍 3.72주
- 알에스넷(046430): 신지소프트(078700)의 최대주주로 등극. 주요주주 및 기타주주가 보유중인 320만주(지분율16.37%)를 알에스넷에게 134억 4,000만원에 양도하는 계약 체결

- 에이스하이텍(071930): 15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만기까지 보유시 2011년 11월 26일 원금의 119.1016% 일시상환 조건. 청약기간 11월 24일~11월 25일
- 팬타마이크로(088020): 3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만기까지 보유시 2013년 12월 4일 원금의 125% 일시상환 조건. 전환가액 940원, 전환기간 2009년 1월 4일~2013년 11월 4일
- 제너시스템즈(073930): 40억원 규모(자기자본대비 15.11% 규모)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 표면/만기이자율 각각~9.17%. 만기일 2011년 11월 25일. 인수기관 동양종금증권(003470)
- 코위버(056360): 주가 안정을 위해 동부증권(016610)과 3억 1,800만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취득기간 11월 28일~2009년 2월 27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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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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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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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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