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전경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지난 24일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기업, 정관계, 언론계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 & 앙드레김 희망나눔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사진 왼쪽)이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전달식을 하고 있다.
전경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년부터 5년간 총 50개소의 보육시설을 건립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삼성, 현대기아차, SK, LG, 롯데, 포스코, GS, 금호아시아나, 한진, 한화, 대림산업, 효성, 동양, 삼양, 동아제약, 대한해운, 유한양행, 대성산업 등 기업들이 보육지원사업을 위한 나눔활동에 참여키로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러시아 대사 부부, 스웨덴 대사 부부, 덴마크 대사 부부, 프랑스대사 부인, 뉴질랜드 대사, 엘살바도르 대사 등이 직접 특별모델로 나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을 비롯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한용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허원준 한화석유화학 사장, 남상건 LG재단 부사장 등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번 패션쇼 입장료 수익금 전액은 경기 한파로 더욱 힘들어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