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애널리스트는 패션중소형주 추천 종목으로 영원무역과 신원을 꼽았다.
영원무역은 내년에도 의류업체들 중 가장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 애널리스트는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된다"며 "내수불황 시 OEM 중심의 수출부문 버팀목이 되고 경기에 비교적 둔감한 아웃도어 의류에 강점을 지닌 자회사 GWK가 내수부문을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원의 경우 리스크를 감안해도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올해대비 약 10% 증가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올해와 비슷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수부진과 개성공단 관련 리스크를 반영해 실적을 하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400원에서 2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OEM수출 부문의 안정적인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내수 불황을 방어할 수 있고 수출호조를 보이고 있는 니트 의류는 미국 경기 악화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있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