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바마는 차기 재무장관 내정자에 대해 "경제 정책과 금융시장 관리 면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 금융 위기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는 로렌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이,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크리스티나 로머 UC버클리의 경제학교수가 각각 지명되었다. 국내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진보센터(CAP)의 멜로디 번즈가 맡게 됐다.
오바마 차기 대통령은 새 정부는 경제 위기에 직면한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출범 즉시 전력을 다해,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신속 과감하게 경기 회복을 위해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