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항공사인 코스타항공은 지난 9월 중형제트기를 도입해 조종사들에 대한 교육과 훈련과정을 끝 마쳤으며 오는 12월 취항을 위해 운항증명(A.O.C) 마지막 과정인 정비조직의 인증 과정을 준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타항공은 또 일부 항공업계에서 말하는 코스타항공의 매각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덕형 코스타항공 부사장은 "현재 코스타항공은 투자 유치를 위해 일본의 삼신(三神) 회계법인으로 부터 회사의 경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실사를 받고 있다"며 "실사는 회사를 매각하기 위한 실사가 아니며 일본의 스포츠 & 레져 관련 중소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받기 위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타항공의 실사를 벌이는 일본기업은 제주도에 있는 골프장의 운영권을 갖고 있는재일교포 회사이며, 이 회사는 올해 초부터 국내 H 코스닥 기업과 M 코스닥기업의 인수 및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코스타항공은 코스닥기업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재일교포 기업으로부터 이번 실사를 통해 약 30억 (2억 엔)의 투자를 받는 대로 제주도 관광 활성화와 제주도 관광헬리콥터 사업에 협력을 할 예정이다. 또 국내 코스닥 기업의 인수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