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기업전용선 VP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하이라인닷넷(대표 한주식)은 중소 및 중견 기업(Small & Middle Business 이하 SMB)을 위한 맞춤형 고성능 통합위협관리(이하 UTM, Unified Treatment Management) 서비스를 업계 최저인 6만9000원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SMB 기업들은 비용 문제로 웹 서비스 취약점을 노린 다양한 보안 위협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일부 보안 환경 구현에 관심을 가진 SMB 기업들이 도입한 보안 시스템의 경우도 보안 전문인력의 부족이나 시스템 노후화로 보안에 많은 허점을 노출해왔다.
하이라인닷넷은 이번에 출시된 UTM서비스가 SMB기업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보안 서비스는 KT, 데이콤과 수많은 중소형 ISP(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자) 등의 통합보안관리 장비로 도입돼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포티게이트 시리즈(포티게이트60/100A/200A)를 보안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기업이 임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된다.
UTM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은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안티바이러스/스파이웨어/스팸 등의 보안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할 수 있어 네트워크 보안 장비 분산을 막고, 기존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과 결합해 더욱 강력하고 편리한 중앙집중식 보안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하이라인닷넷은 가상사설망의 24시간 실시간 관제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들이 안정된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초고속 VPN(가상사설망) 서비스와 스팸탑솔루션 및 방화벽 서비스로 네트워크 시스템 친화적인 통합보안 환경을 제공해 SMB 기업의 시스템 요구 사항을 철저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주식 하이라인닷넷 대표는 "기존 자사의 초고속기업전용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1000여 개 이상의 고객사와 경기 악화로 고가의 보안 장비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SMB와 소호사업자들에게 6만9000원에 지원되는 통합보안서비스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라인닷넷은 이번 보안 서비스 추가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으로 초고속기업전용선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하이라인닷넷(www.hilineisp.net, 대표 한주식)은 한국카스퍼스키(www.kasperskylab.co.kr)와 라이선스 파트너십 체결로 자사 고객들에게 '카스퍼스키 2009 클라이언트 백신'도 함께 저렴가격으로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