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공동운항은 다음달 1일부터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전편(주간 7회)에 대해 이뤄지며, 내년 1월 10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을 주간 7회로 취항하는 일본항공에 대해서도 공동운항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김포~오사카를 여행하는 대한항공 고객들은 내년부터는 1일 1회 대한항공편에 일본항공의 1회가 더해져 하루 2회(주 14회) 운항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편리하게 일본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과 일본항공은 지난 2004년 8월 인천~고마쓰, 인천~니가타 등 2개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으로 지난 2007년 10월 김포~하네다 공동운항 등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김포~오사카 공동운항에 따라 대한항공은 일본항공이 운항하는 7개 노선에, 일본항공은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15개 노선에 주간 왕복 240편 공동운항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