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통한 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올해부터는 '상생 파트너십과 미래지향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경영 방안, 대·중소 기업 상생전략을 주제로 각 주제별 2개의 테마, 총 6편의 강의 구성으로 된 상생 경영 세미나 개최를 통해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2부 행사에서는 상생협력 전략 발표와 제조, 기술, 원가, 프로세스 등 혁신활동으로 상생협력의 귀감이 되는 총 24개사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전시 등을 실시했다.
시상식 대상은 삼성의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 LCD TV 금형 개발을 통해 디자인 차별화를 가능하게한 에이테크솔루션(대표:유영목), 제일정공(대표 김상재), 영신공업사(대표 유성근)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협력사 요구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 의사소통 채널구축, 사업방향과 기술동향 공유 등에 관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협성회 이세용 회장은 축사에서 "한국경제의 미래는 상생경영에 달려 있으며, 협력사가 혁신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갖출 때 진정한 의미의 상생경영이 꽃피게 된다"며 "현재의 파이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파이를 키워 서로 윈-윈하는 미래지향의 상생협력을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도 격려사에서 "우리 모두 위기의식을 가지고 철저한 낭비 제거를 통해 상생 차원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함께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상생협력 우수 협력 24개사에 대한 수상은 상생경영 본상(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2, 총 6개사), 상생경영 우수 혁신상(16개사), 특별상(2개사)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본상 수상사 중 대상은 에이테크솔루션(대표 유영목), 제일정공 (대표 김상재), 영신공업사(대표유성근)가 공동으로 수상하고 금상은 신기술 조기 도입을 통해 스피드한 프로세스 운영으로 제조, 원가 경쟁력을 인정받은 삼진엘앤디(대표이경재)가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 혁신상은 제조, 기술, 원가, 프로세스 분야에서의 혁신 공로로 동우화인켐을 포함한 16개사가 수상했으며, 삼우에프앤지(대표송만우), 삼성전자디지탈(대표 서영호)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