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8월 동양종금증권이 지점 2곳을 폐지했고, 최근엔 하나대투증권이 150명 가량 희망퇴직을 받는 등 증권사들의 몸집 줄이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이다.
다만 미래에셋증권측은 해당 지점 근무인력을 줄이는 것은 아니며 타 지점 및 사내 부서로 적절히 재배치될 것이라고 강조,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에 사라지는 미래에셋증권 지점은 노원점 등 20곳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총 지점 수는 기존 152개에서 132개로 줄어들게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추가 폐지계획은 아직 갖고 있지 않다"며 "특히 사람은 안 줄이고 폐지되는 지점의 인력은 다른 곳으로 통합 흡수되거나 부서이동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노원점(상계지점), 군자점(왕십리역점), 명동중앙점(명동지점), 이촌중앙점(동부이촌지점), 연수점(남인천지점), 등촌점(강서지점), 강남대로점(강남센터지점), 도산대로점(압구정지점), 신대방점(보라매지점), 삼성동점(삼성역지점), 잠실레이크점(신천역점), 둔촌동점(방이역지점), 도곡렉슬지점(대치중앙점), 평촌중앙점(평촌지점), 동백점(미금역지점), 안산고잔점(안산지점), 창원상남점(창원지점), 상인동점(서대구지점), 월평점(대전지점), 봉선점(광주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