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
[뉴스핌=홍승훈기자] 18, 19일 양일간 진행된 LG파워콤의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 19.07대1(51,120,270주 청약)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사주 및 기관투자자 청약도 100% 완료돼 2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티스퓨쳐, 해덕선기, 서암기계공업 등 공모를 철회하고 기업이 속출하는 상황이란 점에서 시장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모는 높은 경쟁률과 함께 청약증거금도 1457억원. 올해 삼강엠앤티(일반대상 공모금액 24억 7000만원)에 이은 최대 규모다.
이러한 경쟁률 및 청약증거금 규모는 공모시장의 침체가 시작된 7월 이후 진행된 LG이노텍 등 공모규모 100억 이상의 주요 IPO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공모규모가 올해 진행된 IPO 공모 중 LG이노텍(1377억원)에 이어 두번째(764억원)로 큰 점을 감안할 경우 우량주 저가매수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회사측은 풀이했다.
LG파워콤의 상장을 총괄한 우리투자증권 IPO2팀 조광재 팀장은 “장중 코스피가 3%이상 하락해 1000p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점을 볼 때 상장 후에도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