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10여년만에 이뤄진 공급가 인상으로 타사제품의 10%~15% 인상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인건비, 원자재 등의 가격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공급가 인상을 자제했지만 환율급등으로 포장재 등 원자재 값이 치솟아 첩부제 공급가 인상이 불가피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약국가와 소비자의 충격을 감안해 인상요인의 상당부분을 녹십자가 자체 부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첩부제 시장은 650억원 정도이며 그 중 녹십자 제품군이 약 20%를 점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