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11시 2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8일 테스텍과 아주메탈에 따르면 아주메탈은 테스텍과 합병을 추진중이며 이를 위해 지난 4일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신청서를 제출했고 전일인 17일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주가도 날개를 달았다. 최근 15거래일 중 10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18일 11시 6분 현재 또한 상한가까지 치솟아 전일대비 13.04% 급등한 260원까지 올랐다.
테스텍측은 최근 급등세에 대해 "세종IB기술투자가 장내에서 지분을 매입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테스텍은 세종IB기술투자가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18.93%까지 높인 상태로 350만주 가량을 갖고 있다. 2대주주는 김노순 테스텍 전 이사(약 120만주 보유)다.
한 증권사 스몰캡팀장은 이와관련, "자회사를 합병하면 지분법평가가 아닌 영업이익 계정으로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재무제표상 유리해질 수 있다"며 "이 외에도 세금문제나 추후 M&A시 묶어서 팔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 포석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