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에 연동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 주말 역외 NDF선물환율이 1420원대로 마감한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았다.
원/달러 환율은 거래량이 크지 않은 가운데 1400원 지지를 확인해가는 하루였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09.00원으로 전날보다 9.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01.70원으로 전날보다 9.10원 상승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00.00원으로 소폭 상승 출발 후 증시에 연동되면서 한때 1395.00원까지 빠지며 하락반전 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양상을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상승추세를 유지하며 대내외 증시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