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선 SK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동원산업과 유한양행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뉴스핌이 지난주 8개 증권사 추천종목에 대한 주간단위(10월31일~11월7일)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로 4.06% 소폭 하락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원산업 주간단위로 6.58%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10.64%p 아웃퍼폼(Outperform),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SK증권은 "참치어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유가하락으로 실적호조가 지속되고 낙폭과대로 밸류에이션 지표가 저평가 상태"라며 동원산업을 추천했다.
또한 유한양행과 농심이 주간단위로 각각 6.41%, 5.05% 상승하면서 시장평균대비 10.47%p와 9.11%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유한양행은 수출실적 개선으로 호조세가 전망됐고 농심은 라면소비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올해를 저점으로 다시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된 바 있다.
SK텔레콤도 소폭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6.36%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양종금증권 추천을 받은 LG전자와 현대차는 좋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주간단위로 15.73% 하락, 시장평균대비 11.67%p 언더퍼폼(Underperform)했고 현대차도 11.19%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7.03%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하이닉스와 동양제철화학이 시장평균 수익률을 각각 7.03%p, 5.41%p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크레더블이 시장평균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로 2.49% 하락한 가운데 현대증권 추천을 받은 이크레더블은 주간단위 8.88% 상승세를 타며 시장 평균대비 11.37%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현대증권은 "이크레더블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피치의 손자회사로 상장 이후 가격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가 발생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추천했다.
이어 이스트소프트와 휴맥스가 주간단위로 각각 6.56%, 2.43% 상승, 시장평균대비 9.05%와 4.92% 초과 수익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나머지 추천종목들은 주간단위로 하락했다.
특히 대우증권이 추천한 테크노세미켐은 주간단위 12.03% 하락, 시장평균대비 9.54% 언더퍼폼(Underperform)하며 코스닥 추천주 중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현진소재와 SK브로드밴드도 시장평균대비 수익률이 각각 3.99%, 2.41% 악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