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14일 올해 2/4분기(7월~9월)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이 각각 155억6200만원과 127억4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707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8%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악화는 시장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수수료수입 감소와 수익증권 판매수수료 감소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적자전환과 관련 "시장거래대금이 줄어든 것이 직격탄으로 작용했다"며 "또한 수익증권 판매수수료 감소도 실적악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또한 주식 쪽 평가손은 30억원이 발생한 데 반해 채권 쪽 관련 손실은 3억원 정도 다른 증권사에 비해 견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점망 확충에 따른 판관비 증가도 수익성 악화에 다소 영향을 줬다.
반면 CMA 성장세는 지속됐다. CMA잔고가 1/4분기 대비 4.37% 증가했고 계좌수는 9.84%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