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3/4분기 매출과 이익의 증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후판, 철근, 형강 등 제품 가격이 연동해 상승했기 때문"이라며 "공급이 크게 부족한 후판, 철근 등의 적극적인 증산 및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의 3/4분기 후판 판매량은 73만7000톤으로 전년대비 6.2% 증가했으며, 철근은 43만9천톤을 판매해 전년대비 7.6% 증가했다.
특히 조선용 후판, 고장력 철근, 대형 형강 등 특화된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을 확보하고, 경영혁신(PI/ERP)과 원가절감에 성공하며 수익구조가 대폭 향상됐다.
그러나 3/4분기 수입 원재료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으로 순이익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동국제강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