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별 다른 재료 없이 국고채 위주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4.89%로 전일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0틱 상승한 108.29에서 움직이고 있다.
통안증권과 은행채는 호가만 있고 거래가 체결되지는 않은 모습이고 은행채 단기물 정도가 발행되고 있다.
한은의 은행채 매입으로 단기자금 사정이 다소 개선되면서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는 어제 하루 만에 10bp가 급락했고, 은행채도 발행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신성건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는 등 기업들의 부실화로 은행권에 대한 리스크가 재부각된 데다 국고채에 대한 수요가 유입되면서 국고 대비 은행채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12일 기준으로 국고 대비 은행채 AAA 등급 3년물 스프레드는 230bp까지 확대됐다.
증권사의 한 채권 매니저는 "시장에 별 다른 이슈 없이 국채 위주로 매매가 이뤄지는 모습"이라면서 "은행채는 단기물 위주로 발행이 되지만 유통시장에서 통안, 은행채는 호가만 있을 뿐 거래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