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이노비츠는 독일 Unger Technik GmbH사로부터 독점 공급받고 있는 '고무분말페인트(Rubber Powder Paint)' 한국 총판권을 씨엘케이코트(CLK Coat)로부터 양도받는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독점 총판사업 협약으로 이노비츠는 친환경신소재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BM구조를 확립하고 환경사업에 본격 뛰어든 것.
고무분말 페인트는 독일 Unger Technik GmbH사의 독점 기술로 기존 단순 페인트가 아닌 부식방지에 특화된 제품으로 선박 자동차, 전선피복 등의 기존 제품을 대체 할 수 있는 친환경신소재로 알려져 있다.
현재 CLK Coat는 한국전력으로부터 지난 9월 15억원의 제품 수주를 받아 놓은 상태다.
한국전력이 지난 11월 6일 개최한 2008년 배전원가 경진대회에서 한국전력제주지사에서 CLK 코트의 제품을 이용한 '주상변압기 수명 연장방안'으로 대상을 수상해 향후 한국전력으로부터 연간 100억 규모의 수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세가하이테크건설, 진흥개발, 세원코스텍, JH솔루션 업체 등으로부터 43억원 규모의 발주서를 접수 받기도 했다.
또 현재 대우조선해양 및 수자원공사, LG전선 등에 제품 테스트가 통과된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업총판 MOU에는 기존 CLK에서 기존 수주 받은 60억 규모의 수주물량 까지도 이노비츠에서 양도 받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노비츠 사업총괄 정영우 이사는 "1개월 이내 독일 Unger Technik GmbH사 등의 실사를 완료 후 본계약을 체결하고 독일로부터 직접 수입해 내년 2월부터는 기 수주 받은 한국전력 등에 납품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