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람알앤씨는 지난달 17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서아프리카 자원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휴람알앤씨는 1단계 사업으로 니제르 공화국의 우라늄 광산 개발 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전력공사와 현지 조사팀을 구성해 오는 24일부터 트랜드필드사가 지분을 갖고 있는 탐사, 개발 및 생산 준비 단계의 다양한 상태의 우라늄 광구 3개 지역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조사 결과를 분석한 후 참여 대상 광산을 선정하고 한국 콘소시엄을 구성해 지분 참여 등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휴람알앤씨 김정익 대표는 "트랜드필드와 본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서아프리카 자원개발 사업에 진출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됐다는 점에 자부심과 함께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광진공, 한전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실사에 나서는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밝혔다.
오후 2시 13분 현재 휴람알앤씨는 전일대비 14.08%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