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사는 남북장성급 회담의 북측 대표단 단장이 이날 한국 측에 보낸 전화 통지문을 보내 "우리의 거듭든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반북한 대결 소동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며 이 같은 조치를 알려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통신사는 또 이번 북한의 조치가 '1차적' 조치라는 점을 강조, 한국 측의 대응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나올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일본 교도통신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북한의 움직임에 대해 이명박 정부가 대북 정책을 제고한다는 입장을 보이자 강경한 태도를 보인 것이라며, 금강산 관광 사업도 중단할 가능성이 있고 남북 경제협력 사업인 개성 공업단지의 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