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제5대 송병순 행장을 비롯해 제6대 박영수 행장, 제7대 강락원 행장, 제8대 엄종대 행장과 송기진 現광주은행장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제8대 엄종대 행장, 제6대 박영수 행장, 제5대 송병순행장, 제7대 강락원 행장, 송기진 現행장.
광주은행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날 간담회는 현 경영진이 역대 은행장들에게서 광주은행 경영에 대한 진솔한 충고와 고견을 듣고자 마련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송기진 은행장은 광주은행의 창립 40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전직 은행장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은행감독원장과 국민은행장을 거쳐, 광주은행의 제5대 은행장을 역임한 송병순 前은행장은 “ 20년 전의 광주은행을 되돌아 볼 때 지금의 광주은행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며 자신의 재임시절을 회고했다.
한편, 외환위기 당시 은행건전화를 통해 위기극복에 앞장 섰던 박영수 前은행장은 “지역민들의 손으로 설립되고 성장해 온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책임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광주은행을 도와 준 지역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