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성파워텍의 주가는 80원(7.58%)오른 1135원으로 장을 마쳤다. 특히 보성파워텍은 장중한 때 상승제한폭에 가까운 14.22%까지 오르는 모습도 연출했다.
최근 대북 전력 관련주들이 북한군부의 개성공단에 대한 위협발언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성파워텍을 비롯한 원자력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핵연료 및 폐기물의 안정성을 강조하면서도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은 주장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 정부의 원자력발전소 발주사업이 확대될 시 이에 따른 국내 민간기업들의 수혜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원자력 발전확대 및 추가건설, 온실가스 감축, 대체에너지 투자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중동에 의존하는 에너지소비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해 15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