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농촌사랑 행복나눔'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단감 수확 일손 돕기를 전남 담양군 고서면 일대 11개 농가에서 지난 8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은 LG이노텍 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팀 봉사단원 2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참여 인원만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촌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지난 해 4월 고서면과 '농촌사랑 행복나눔 1사 1촌'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지역학교 업그레이드 활동, 농가 일손 및 불우지역민 돕기 등 지속적인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 지난 달 21일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담양군 소재 초중고교 저소득층 자녀 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교발전 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LG이노텍은 회사에서 50%를 출연하고 임직원들이 50%를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매월 기금을 모으고 있다. 임직원 중 희망자가 원하는 대로 구좌 수를 신청하고 이 금액은 매달 급여에서 공제해 기금으로 조성된다.

LG이노텍 행복나눔팀 봉사단원들이 농촌사랑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 일대 농가를 찾아 단감 수확 일손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