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삼성테크원이 지난주 주간단위로 18% 가까이 상승하며 2주 전 30% 급등한 데 이어 높은 수익률 흐름을 이어갔다.
뉴스핌이 지난주 8개 증권사 추천종목에 대한 주간단위(10월31일~11월7일)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로 1.97% 소폭 상승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테크윈이 주간단위로 17.31%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15.98%p 아웃퍼폼(Outperform),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우리투자증권은 "3/4분기를 저점으로 4/4분기 환율효과와 판매량 증가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삼성테크윈을 추천했다.
또한 LS산전과 삼성중공업이 주간단위로 각각 8.43%, 5.41% 상승하면서 시장평균대비 6.50%p와 3.48%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도 소폭 상승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나머지 추천종목들은 모두 시장평균 수익률을 하회했다.
특히 지난주 한화증권 추천을 받은 LG화학은 주간단위로 8.70% 하락, 시장평균대비 10.63%p 언더퍼폼(Underperform)하며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현대제철과 기아차가 시장평균 수익률을 각각 9.99%p, 7.54%p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시장평균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로 5.69% 상승한 가운데 SK증권 추천을 받은 네오위즈게임즈는 주간단위 12.84% 상승세를 타며 시장 평균대비 7.15%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SK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가 피파온라인, 슬러거 등 스포츠게임 호조로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중국, 동남아 등 해외에서의 매출증가로 실적안정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이어 슈프리마가 주간단위로 9.38% 상승, 시장평균대비 3.69% 초과 수익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나머지 추천종목들은 모두 시장 수익률을 하회했다.
특히 현대증권이 추천한 삼강엠앤티는 주간단위 3.62% 하락, 시장평균대비 9.31% 언더퍼폼(Underperform)하며 코스닥 추천주 중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태광도 시장평균대비 수익률이 4.96% 악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