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11월 금통위에서는 콜금리 목표치를 25bp 인하한 3.00%로 조정하며,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서도 물가상승압력 변화와 함께 금융불안 등에 따른 경기의 과도한 위축 가능성에 유의하여 정책운용을 할 것을 명시함. 한은총재는 실세금리 하락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가 금리인하 시사와 함께 금융시장에 대한 단기유동성의 적기공급을 언급함. 반면, 큰폭의 금리인하 등 공격적인 정책시행에 대해서는 금융과 실물시장 상황에 따른 대응을 하겠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임.
> 금통위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 선반영이 컸던만큼 금통위 결과에 따른 실망매물과 그로 인한 가격반락 과정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11월 금통위를 끝으로 우호적 정책변수가 노출됨에 따라, 향후 국고금리 하락을 유도할만한 모멘텀이 당분간 부재하다는 판단임. 오히려 최근 미국국채금리의 상승을 유도하고 있는 사상최대의 국채발행(재정집행의 부산물) 물량 압박에서처럼 국내금리도 10조원 이상의 적자발행이 예정된 내년도 국채발행과 중기물 발행비중이 확대된 연말 국채발행 등의 수급변수에 초점을 두면서 금리반등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됨.
> 당장 금일 입찰하는 국고5년물 2조2,520억원도 발행비중이 확대된 상황이라 지표금리의 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임. 다만, 금주부터 은행채가 포함된 공개시장조작이 실시됨에 따라서 지표물에서 비지표물로 순환매가 지속되어 채권시장 전반의 안정은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금융기관이 확보하는 유동성이 국고채로 재유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향후 유동성 추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한편, 금일 국채선물은 상승모멘텀 부재 속에 국고채 입찰에 따른 매도헷지 물량으로 추가하락이 예상되며, 1차 지지선은 20일 이평선인 108.7p대로 예상함.
161CC 108.65 ~ 109.10












